물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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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르따강가(Tirta Gangga)로 가는 길에 루디는 한 레스토랑으로 안내했습니다.
아궁(Agung)산 중턱에 위치한, 전망이 근사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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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식 뷔페와 함께 테라스의 완벽한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와아.

한참을 넋을 잃고 풍경에 취하다 돌아보니 식당 안의 모든 사람들이 저와 같은 표정으로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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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의 동물들과 박쥐 – 박쥐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것도 처음이었고, 박쥐를 기르는 걸 본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 를 들여다보다가 띠르따강가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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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흩뿌려진 꽃잎들을 처연한 마음으로 지나치다 보니 사자상의 머리에도 차낭(Cnag)이 올려져있었습니다. 경이로우면서도 유머러스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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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르따강가는 세라야(Seraya)산 서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의 이름인데 ‘갠지스의 물’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948년 암라푸라(Amrapura)왕에 의해 만들어진 물의 궁전(Taman Tirta Gangga)으로 발리(Bali)의 명소가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풍경속으로 걸어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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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정원과 조각으로 장식된 연못과 정원을 걸어 왕실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입장료로 우리돈 천원 쯤을 내고 발리니스들 사이에서 수영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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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을 돌아 나오다 멍뭉이를 목욕시키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 모습이 행복해보여 잠시 멈춰섰었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나봐?”
“그렇지. 사랑스러운 녀석이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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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띠르따강가를 떠나며 이틀간의 데이트립(Day Trip)을 마무리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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