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일주일_10년 전의 추억


이번 뉴욕 여행은 세미나에 참석할 겸 뉴욕에 열흘 정도 다녀와야 한다는 친구의 말에,

숙박비도 아낄 겸 같이 방 쓰고 각자 돌아다니면 좋겠다는 나의 가벼운 농담으로 시작됐다.

“좋잖아. 할로윈도 딱 볼 수 있겠네”

정말 농담이었는데…

 

11년 전, 추석 황금연휴는 징검다리 2일만 휴가를 내면 14일을 쉴 수 있어서 뉴욕은 물론, 몬트리올, 퀘벡까지 갔었다. 어쨋든 여행을 결정했던 큰 이유중 하나는 유학중이던 이 친구의 아파트를 베이스캠프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역시 여행을 결정하는 것은 숙박비.

11년 전 뉴욕의 가을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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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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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비자 받기가 쉽지 않아서 인터뷰도 하고 그랬는데, 마치 이민이라도 가는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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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타디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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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VS 봇스턴 레드삭스

우리는 삐딱선으로 보스턴 레드삭스를 응원했지만, 전설의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6회만에 7점을 내줬다.

그런데 양키스 마무리 리베라가 올라와서 4점인가를 내줘서 경기가 다시 뒤집혔다.

야구란 아무도 모르는 것. 인생이란 아무도 모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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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10번째 선수, 여기 맥주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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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솔리의 추억.

낮부터 달리기는 우리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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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의 패션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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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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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뮤지컬 위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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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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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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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에게 우산 따윈 필요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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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에게 우산 따윈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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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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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브 갓 메일에 나온 카페라는데…

여기도 얼른 주문이요.

아~ 뉴욕,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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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의 추억.

그렇게 11년 만의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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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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