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케오와리야 本家尾張屋


교토(京都)의 대표 소바(そば)집입니다. 1465년부터니까 550년 쯤 소바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드시면 고개를 갸웃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바가 아닙니다. 매끌거리지 않고, 쫄깃하지도 않습니다. 툭툭 끊어지고 터프한 식감입니다. 게다가 촉촉하지도 않은데, 먹다보면 언제부터인가 이 맛이 좋아지고 자꾸 생각나게 됩니다.

(다른 교토 요리들처럼) 교토산 계절 채소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채소튀김도 잘 어울립니다. 사진에 포함된 어묵은 생선향이 강하고 탄력이 무척 좋습니다. 재미있는 식감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김밥처럼 보이지만, 속에 든 것이 소바입니다.

가격은 소바만으로는 1만원 미만, 세트로 주문해도 2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교토에 4군데 지점이 있습니다만, 니조조(城)에서 가까운 본점을 추천합니다. 550년 된 전통가옥 안에서 식사할 수 있거든요. 

11시부터 영업하고 7시면 문을 닫습니다. 6시 반이면 주문 마감이라는 것도 기억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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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s://honke-owariya.co.jp

카테고리:Drifting, Eat태그:, , , , , , ,

1개의 댓글

  1. 메밀이니까 당연히 뚝뚝 끊어지죠.
    일본 소바도 우리나라 냉면처럼 100% 순면은 잘 아쓴다네요.
    8:2 나 7:3 비율.
    그런데 여기는 사진상으로는 거의 순면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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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하기 참 어렵네요.
      우리가 먹는 메밀국수나 막국수, 냉면과 비슷한 구석이라고는 없어서 메밀이니까 그렇다고 말하기도 어려워요.
      여튼 가서 드셔보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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