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지막으로 봤던 밤골


서울 갈 때마다 틈틈이 서울의 옛 골목을 느낄 수 있는 곳을 방문하곤 한다.

사실 이제는 거의 사라져 가고 있어 갈 곳도 별로 없지만 …

(성북동, 사근동, 백사마을 등이 남아있긴 하지만 😉

 

2016년 추석 …  서울 갈 때 지내는 곳에서 가깝다는 이유 만으로 다시 밤골을 방문하였고, 이번에는 가장 아끼는 카메라를 가지고 돌아봤다.

조금있으면 없어져버릴 곳이라는 이유 만으로 무척 가고 싶기도 하였고, 2011년 겨울 갑작스런 눈보라 속에서 돌았던 기억이 있어서 뭔가 기대하는 마음도 들면서 방문했다.

 

2016년 추석,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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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밤골 !

카테고리:Drifting태그:, , , , , ,

1개의 댓글

  1. 저도 아파트에 삽니다만, 주택을 재건축해서 아파트 단지를 만들게 아니라
    오래된 주택들을 재정비해서 그 마을의 아이덴티티가 남아 있는 주택단지로 만들 순 없는 건지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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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모르는 예전의 밤골에 모습이네요.
    안그래도 폐허같은 모습 보면서 층층이 나즈막한 정말 지붕 예쁜 빌라 지었으면 참 이쁘겠다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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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자님의 고유한 시선과 함께한 기록의 모습들이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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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때만해도 사람의 온기가 남아있던 공간이었군요.
    사라진 공간이 아쉽고 또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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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북정마을과 참 비슷해서 더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틈틈히 북정말을 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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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참 좋아라 했던 동네지요…
    사람들이 서럽도록 순받한 동네기도 하구요
    이젠 사람은 다 떠난 동네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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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에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어떤 집 앞에 3중 4중으로 나열되어 정리되어 있던 소주병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고단하고 힘든 삶 … 그래도 조금은 편해지셨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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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라지고 생겨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서운한 감정 마저 없다면 너무 냉정한 마음이겠죠. 담담히 기록해주신 사진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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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결국은 못가봤네요. 마음이 아려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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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늘 궁금해하던 소자님의 밤골 사진을 드뎌 봅니다. 특유의 시각이 참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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