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라


교토(京都)의 동북쪽에 위치한 오오하라(大原)는 작은 산촌입니다.

아담하고 예쁜 잣코인(寂光院)을 비롯한 수많은 사찰들과 지장보살이 숨어있는 산젠인(三千院)의 정원, 시간이 멈춰버린 호센인(宝泉院)의 액자정원도 만날 수 있습니다. 손꼽히는 츠케모노(漬物)가게에도 들르고, 낮은 언덕으로 이어지는 소박한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오오하라산소우(大原山莊)에 묵는다면 교토 특산 유도후(湯豆腐) 정식을 아침 저녁으로 맛볼 수 있고, 네 종류의 노천온천과 실내온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노천온천에 앉아 봄이면 벚꽃이, 가을이면 붉은 단풍이 흩날리는 것을 보게 되겠죠.

오오하라의 여름과 가을입니다. 언젠가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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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1. 얼릉 책 내주세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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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기도 가는군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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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교토 일정은 아마도 오오하라 – 사카모토 – 오쓰/비와코 로 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본의 산촌과 낡은 도시, 기차여행으로 구성하려고 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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