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의 떡밥 회수 (Feat. 903s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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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맘속에 계속 품고 있던 그런 캐무라가 있었다.
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넘나 먼 그런 캐무라라서…

 

그런데 기억속에서 희미해질 때쯤 다시 나타나버렸다.
지난 늦가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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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아름다운 자태란…..

 

손과 맘이 막 떨리기 시작하고.
우리같은 장비꽈들(환자들)은 안다.
이 열병은 손에 쥐어야만 치유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결국 정확하게 4년만에 내 손에 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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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는 super wide camera의 준말이다.
다른 핫셀바디와는 다르게 렌즈와 바디가 일체형이다.
게다가 목측식.

하지만 광각렌즈의 특성 상 조이고 찍으면 왠만하면 다 촛점이 맞는다.
38mm 4.5 Biogon을 탑재했다.
135mm 카메라 기준 21mm에 해당하는 91º의 화각을 가진 광각 바디.
Biogon의 명성만큼이나 왜곡 억제력이 상당하고 화질 역시 무시무시하다.

 

이것 저것 찍어보고 싶은 장면들이 많았지만 미천한 실력으로 아직 맘에 드는 컷은 얻지 못했다.그래도 한 번 정리를 하고 가야 좀 더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칼라는 veivia50, 흑백은 tx4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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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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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1. 익숙하다 생각했던 포항풍경들이 SWC에 담기니 고급져 보이네요. ㄷ
    해녀라이딩 사진이랑 바위걸고 찍으신 포철공장 풍경은 넘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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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엄청난 사진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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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 죽이네유~~~~~
    저는 이 카메라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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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음…후기 썼으니 이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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