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롤


오늘은 별다른 약속도 없고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면서 시간을 보내었다. 그림을 그리고 있던 딸아이가 갑자기 요구르트가 먹고 싶다고 사달라고 부탁을 한다. 바깥 날씨도 쌀쌀한데 혼자 보내기도 그렇고 알겠다고 하고선 카메라를 챙겼다. 요구르트를 사러 나갈 겸 사진 한 롤을 들고 잠시 옥인동 주변을 돌았다.

Leica IIIf, Red-scale Elmar 5cm f/3.5, Ilford FP4, Ilford Ilfosol-3

카테고리:Drifting

1개의 댓글

  1. 우워🤤 36장이 고스란히.. 저로선 상상하기 힘든 작업이네요. 어찌 36컷 다 이리 좋을까요. 좋은 사진 즐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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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짜 오랜만에 보는 작업이네요. 예전에는 한롤로 사람 한명, 앉은 자리에서 다 소화하기, 뭐 그런걸 했었는데. 재미있네요. 좀 더 자주 해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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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 코너에 있는 커피집, 주말에 통인 시장 들러 아이들 입에 라면땅 하나씩 물려 주고 가끔씩 가던 곳인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선생님 덕분에 늘 동네 풍경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회만 된다면 다시 그 동네로 돌아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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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one camera, 1 roll, 36 cuts
    영국에 사는 스패니쉬가 유툽에 올리는 프로젝인데.
    참 많이 봤더랬습니다.
    한국판으로 태영님이 작업해주세요~
    태영님 사진이 더 멋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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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롤을 고스란히 다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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