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골목길


한남동

한강(漢江)의 “한”자와 남산(南山)의 “남”자를 따서 붙인 이름이라고 한다.

대학생 시절 용산역에서 왕십리역까지 국철 타고 다닐 때마다 한남동을 바라보면서 참 부자동네 같다라고 생각했던 곳이었고,  여전히 각 국의 대사관들, 그리고 비싼 아파트 등도 많은 곳이다.

한남동의 한구석에는 이제 재개발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 있었고,

좋은 기회에 이곳엘 다녀올 수 있었다.

내게 사진을 가르쳐 주었던 feel*m 유쾌한 사진 집단의 한남동 번개를 통해서 부자들만 살고 있는 동네로만 알고 있던 한남동의 또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곳의 재개발에도 가슴 아픈 일들이 일어나질 않길 바라면서

그때 담았던 사진들을 올려본다.

 

2017년 10월 7일

라이카 M5 / summicron 1st 5cm

 

 

후지 100

 

코닥 골드 200

 

 

 

 

 

카테고리:Gallery태그:, , , , ,

1개의 댓글

  1. 2018년 첫번째 포스팅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Liked by 1명

  2. 덜컹덜컹 국철 차장 밖으로만 구경하던 동네였는데 소자님 덕에 골목 안쪽 짧지 않은 세월이 빚어낸 속살을 들여야봅니다.

    Liked by 1명

  3. 골드200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닝.. 한남동 오랫만에 소자님 등에 엎혀 구경 잘했습니다.

    Liked by 1명

  4.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Liked by 1명

  5. 칼라 네가가 소자표 프레임이랑 참 잘 어울립니다.^^
    담백하고 살짝 서늘한 느낌이 개운한 이미지들이에요.

    Liked by 1명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