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의 겨울


3년 만의 닛카위스키(ニッカウヰスキー) 요이치증류소(余市蒸溜所)입니다.

리타의 종을 찾아나섰던 그날은 푸르른 여름날이었습니다. 언젠가 눈쌓인 풍경을 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2018-01-27 10.05.54750_1531000766

 

 

2018-01-27 10.06.42750_1535000767

 

 

2018-01-27 10.09.09750_1543000768

 

 

2018-01-27 10.19.37750_1556000770

 

 

2018-01-27 10.20.57750_1558000771

 

 

2018-01-27 10.26.22750_1562000772

 

 

2018-01-27 10.25.22750_1559000709

 

 

 

2018-01-27 10.28.42750_1570000776

 

 

2018-01-27 10.27.49750_1568000775

 

 

2018-01-27 10.32.24750_1581000779

 

 

2018-01-27 10.38.28750_1607000783

 

 

2018-01-27 10.31.59750_1579000777

 

 

2018-01-27 10.40.35750_1618000785

 

 

2018-01-27 10.41.28750_1622000722

 

 

2018-01-27 11.14.36750_1658000727

 

 

2018-01-27 11.12.59750_1655000787

 

 

2018-01-27 10.52.03750_1639000786

 

 

2018-01-27 12.03.14750_1702000738

 

 

2018-01-27 11.53.01750_1690000637

 

 

2018-01-27 11.54.28750_1694000795

 

 

 

2018-01-27 10.36.33750_1598000782

 

 

2018-01-27 10.33.50750_1588000780

 

 

2018-01-27 10.34.55750_1592000796

하얀 눈 위로 퍼지는 닛카의 향취는 여름날의 그것과 달랐습니다. 매화처럼 짙으면서도 서늘한 향취는, 닛카가 겨울날을 위한 술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요이치증류소가 지금처럼, 오래도록 남아있기를 바랬습니다.

2018-01-27 13.16.45750_1769000753

 

B급 사진 홋카이도(北海道)여행 중

카테고리:Drifting, Eat태그:, , , , , , , , ,

1개의 댓글

  1. 모든 비주얼은 술맛을 그 하나 만을 위해 집중되는 듯한 분위기~
    술맛 끝내줄 꺼 같습니다.

    좋아요

  2. 닛카위스키 한잔 목구멍으로 훌쩍 남기고는 신선한 북해도 공기 크게 한모금 들이키면.. 저마다 속에 뭉쳐있는 묵직한 걱정거리들 시원하게 풀려버릴것 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증류소 풍경입니다.

    좋아요

  3. 세 잔 나란히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왠지 위스키의 목 넘김이 생각나는 사진들입니다. 🙂

    좋아요

  4. 그 시절 스코틀랜드도 여성이 살기 힘든 동네였을까요?
    어떻게 일본인을 따라 머나먼 일본으로 같이 올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집니다.

    좋아요

    • 말도 통하지 않았다고 하니 꽤 팍팍했겠죠. 게다가 그 시절의 홋카이도는 지금보다 훨씬 덜 개발된 곳이었구요. 증류소 방문했을때 리타의 종 소리를 들었어야 하는데요.

      좋아요

  5. 사람들 설레게 할 이미지들입니다.

    좋아요

  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w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