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sar2.8cm/f8


戦前의 예나제 렌즈군중, 약 75도라고 하는 가장 넓은 화각. 발매 당시는 경이적이었습니다. 당시는 이스만사(코닥)나 아그파사등 여러 필름 메이커로부터 시네마용 고감도 필름을 유용한 카메라용 필름이 발매된 무렵이었기 때문에, 깊은 심도를 이용한 원근 효과가 있는 작품을 추구 했던 것 같습니다. f8 이라는 약점이 조금은 상쇄된 셈인데, 렌즈 前玉의 직경은 5mm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일명 단추구멍 이라고도 합니다.

3군4매의 테사 구조이며 개방이 f8 이여서 현재의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어두운 렌즈이긴 합니다.  f32 까지 조일수 있고 역광에도 비교적 강하기 때문에, 뜻밖의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방하에서는 콘트라스트가 낮기 때문에 실제사용시는 f11 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심도가 깊기 때문에 당시의 여타 렌즈와 마찬가지고 거리계 연동이 되지 않더라도 사용시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거리계를 3m 위치에 고정하면 1.5m 에서 ∞까지 팬 포커스가 되어 오히려 스냅에  위력을 발휘할수 있어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을 느낀적이 없습니다.상황에 따라 거리계를 2m나 5m로 바꿔 가면서 찍어 보는 맛도 즐길수 있다. 총 4가지 변형이 존재합니다. 크게는 2가지로 블랙니켈 (뿔달린 녀석, 없는 녀석) 그리고 크롬도금의 텟사(전기, 후기)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밀인 F32로 조이면 거의 핀홀카메라로 돌변하기도 합니다(제 사진에서 확인 하세요). 최신 디지털과 같이 사용하면 어두운 렌즈라는 핸디캡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참고문헌

http://spclub.web.fc2.com/hare-moriko-17.htmlhttp://homepage1.nifty.com/chevy/new_page_9.htm

http://www.classicphoto.co.kr/cp/home/essay.php?mid=2&r=view&uid=3140

http://www.mir.com.my/rb/photography/companies/nikon/nikkoresources/RF-Nikkor/Contax_RF/ContaxRF28f8_tessar.htm

http://carlzeiss-zeissikon.tistory.com/6?category=99745 [carlzeiss/zeissikon]

카테고리:uncategorized

1개의 댓글

  1. 사진들이 너무 좋아요.

    좋아요

  2. 저도 요즘 가장 좋아하는 렌즈 중 하나입니다. 🙂

    좋아요

  3. 뭔지 몰라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사진이야 렌즈로 찍었을리가 없을 듯요.
    찐득합니다.

    좋아요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w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